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사단법인으로 출범한 레아글로벌문화교류협회(이사장 김경훈)가 지난 9월 30일(화), 기획재정부 고시를 통해 공익법인으로 지정됐다. 이번 지정으로 협회는 법정기부금지정단체의 지위를 얻게 돼 기부자들이 세제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공익 활동을 한층 강화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협회는 출범 이후 문화·예술·스포츠를 매개로 지역사회와 국제사회를 연결하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왔다.
지난해 8월에는 파리올림픽 한국 승마 국가대표 선수를 초청해 REA International Youth Equestrian Show를 개최, 제주 승마 꿈나무들에게 원포인트 레슨을 제공하며 청소년들에게 세계 무대에 대한 자신감을 심어줬다.
또한, 다문화 가정과 노인 세대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도 이어졌다. 제주국제가정문화원과 협력해 다문화 가정에 무료 가족사진과 액자를 전달하며 사회적 소속감을 높였고, 대한노인회 제주연합회와 함께 3대 가족 사진 촬영을 진행해 세대 간 화합의 의미를 확산시켰다.
장애인 지원 활동도 눈에 띈다. 지난 4월 제주특별자치도 장애인총연합회와 협약을 맺고 제45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에서 장애인 선수들의 사진을 무료로 촬영하고 액자를 전달했으며, 제주장애인체육발전포럼과 협약을 통해 장애인 스포츠와 e스포츠 국제 교류를 추진하고 있다. 이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포용적 스포츠 문화 확산의 기반이 되고 있다.
특히 청소년과 대학생이 중심이 된 민간외교 봉사단 ‘레아 앰버서더스(REA Ambassadors)’ 발족은 협회의 대표적 성과로 꼽힌다. 국제 교류와 봉사 활동을 통해 차세대 글로벌 리더십을 키우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국제 문화·예술 교류 영역도 확장되고 있다. 협회는 한국미술협회 제주특별자치도지회와 함께 중국 북경·닝보 미술협회들과 국제 미술교류전을 논의하며 제주를 아시아 문화 교류의 거점으로 확대하고 있다. 또한 지역 언론사 뉴스N제주와의 협약을 통해 공익 활동을 기록·확산하는 체계도 마련했다.
관계 기관의 한 관계자는 이번 공익법인 지정이 “제주 지역을 기반으로 한 민간 국제 교류 모델로서 제도적 신뢰를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평가했다.
지역사회에서 꾸준히 기부 활동을 이어온 한 지역 사업자는 “레아글로벌문화교류협회의 공익법인 지정은 문화·예술·스포츠를 통한 공익 사업의 확장과 미래 인재 양성, 사회적 통합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전했다.
김경훈 이사장은 “문화와 스포츠, 예술은 국경을 넘어 사람을 잇는 가장 강력한 언어”라며 “기부와 후원이 더해진다면 지역사회 공익사업 확대와 장학금 제도를 통한 인재 양성, 다문화·장애인 지원 등 폭넓은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협회는 앞으로도 지역과 세계를 연결하는 다양한 공익 활동을 통해 공익법인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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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스포츠로 지역과 세계를 잇는 공익 플랫폼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사단법인으로 출범한 레아글로벌문화교류협회(이사장 김경훈)가 지난 9월 30일(화), 기획재정부 고시를 통해 공익법인으로 지정됐다.
이번 지정으로 협회는 법정기부금지정단체의 지위를 얻게 돼 기부자들이 세제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공익 활동을 한층 강화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협회는 출범 이후 문화·예술·스포츠를 매개로 지역사회와 국제사회를 연결하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왔다.
지난해 8월에는 파리올림픽 한국 승마 국가대표 선수를 초청해 REA International Youth Equestrian Show를 개최, 제주 승마 꿈나무들에게 원포인트 레슨을 제공하며 청소년들에게 세계 무대에 대한 자신감을 심어줬다.
또한, 다문화 가정과 노인 세대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도 이어졌다. 제주국제가정문화원과 협력해 다문화 가정에 무료 가족사진과 액자를 전달하며 사회적 소속감을 높였고, 대한노인회 제주연합회와 함께 3대 가족 사진 촬영을 진행해 세대 간 화합의 의미를 확산시켰다.
장애인 지원 활동도 눈에 띈다. 지난 4월 제주특별자치도 장애인총연합회와 협약을 맺고 제45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에서 장애인 선수들의 사진을 무료로 촬영하고 액자를 전달했으며, 제주장애인체육발전포럼과 협약을 통해 장애인 스포츠와 e스포츠 국제 교류를 추진하고 있다. 이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포용적 스포츠 문화 확산의 기반이 되고 있다.
특히 청소년과 대학생이 중심이 된 민간외교 봉사단 ‘레아 앰버서더스(REA Ambassadors)’ 발족은 협회의 대표적 성과로 꼽힌다. 국제 교류와 봉사 활동을 통해 차세대 글로벌 리더십을 키우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국제 문화·예술 교류 영역도 확장되고 있다. 협회는 한국미술협회 제주특별자치도지회와 함께 중국 북경·닝보 미술협회들과 국제 미술교류전을 논의하며 제주를 아시아 문화 교류의 거점으로 확대하고 있다. 또한 지역 언론사 뉴스N제주와의 협약을 통해 공익 활동을 기록·확산하는 체계도 마련했다.
관계 기관의 한 관계자는 이번 공익법인 지정이 “제주 지역을 기반으로 한 민간 국제 교류 모델로서 제도적 신뢰를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평가했다.
지역사회에서 꾸준히 기부 활동을 이어온 한 지역 사업자는 “레아글로벌문화교류협회의 공익법인 지정은 문화·예술·스포츠를 통한 공익 사업의 확장과 미래 인재 양성, 사회적 통합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전했다.
김경훈 이사장은 “문화와 스포츠, 예술은 국경을 넘어 사람을 잇는 가장 강력한 언어”라며 “기부와 후원이 더해진다면 지역사회 공익사업 확대와 장학금 제도를 통한 인재 양성, 다문화·장애인 지원 등 폭넓은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협회는 앞으로도 지역과 세계를 연결하는 다양한 공익 활동을 통해 공익법인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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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 http://www.rea-gcea.org
출처 : 뉴스N제주(http://www.newsnjeju.com) 김정선 기자